Kangwong National University’s International Language Institute.

지난학기수강후기

지난학기 수강후기     

2015 동물생명6차사업단 토플 수강후기
12월 말에 토플 수업(이지은 선생님)을 시작하여 1월 동안, 총 4주의 수업 과정을 수강하였습니다. 토플 수업을 듣기 전 토플이라는 용어는 저에게 겁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오랫동안 영어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토익, 토익스피킹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나에게 어려운 존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토플 수업 시작 첫날 리딩 수업을 들었습니다. 토플 수업 전 소심한 저의 모습에 반해 이지은 선생님은 첫날부터 에너지가 넘쳐 저도 모르게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게 수업을 시작했으나, 토플의 리딩은 제가 아는 토익식의 리딩과 전혀 다른 방법이었습니다. 지문 또한 길고, 생소한 용어가 나오고, 어려운 단어들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hibernation와 dormancy 단어입니다. 겨울잠과 깊은 잠이라는 뜻입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이유는 이지은 선생님께서 두 단어의 차이에 대한 묘사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아직도 까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소한 단어들은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점점 영어의 어려운 단어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져 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점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또한 토플의 지문들이 생소한 내용이다 보니 재밌는 지문들이 많았고, 긴 지문이 점점 재밌어져 갔습니다. 리스닝 수업 또한 지문이 너무너무 길었습니다. 하지만 이지은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같이 공감해주고, 듣기에 대한 요령, 다시 읽기(선생님 발음이 너무 좋으십니다)를 해줌으로서 점점 긴 듣기에 대한 적응력이 생기고, 점점 듣는 단어가 많아짐을 느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라이팅 수업과 스피킹 수업을 집중적으로 수업을 받음으로서 처음 하는 라이팅에 대해 영작하는 제 자신을 보며, 점점 더 자신감이 생겨 갔습니다. 또한 선생님의 템플릿이 실수방지, 고득점 취득에 맞게 쉽고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수업과정 동안 토플시험을 두 번 봤습니다. 그 결과 수업 후 토플시험이 전 시험 점수에 비해 30점이상 오르게 되었습니다. 점점 오르는 제 점수를 보고 보람을 느끼며 이번 수업을 통해 나 자신이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토플 뿐만 아니라 영어(긴 지문, 생소한 단어)에 대한 적응, 즉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이젠 겁보다도 지문에 대한 궁금함이 먼저 앞섭니다. 추가적으로 느낀 것은 학생들에게 토익 점수는 불가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토플 수업을 들음으로서 어려운 단어를 토익 후반부 지문에서 발견할 수 있었으며, 때문에 리딩이나 리스닝에 대한 점수 상승에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겨울방학 재학생 어학능력강좌 수강후기 (강원대학교 경제학과 201410404 김은정)
저는 2015-16 겨울방학에 재학생 어학능력강좌를 수강했습니다.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이라 취업에 대한 걱정도 되고 워낙 영어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신청했었습니다. 8주간의 강의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것 같습니다.

저는 토익에 대한 공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조비결 교수님께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가르쳐주셔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모의토익을 봤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시험에 대한 기술들과 요령을 중간 중간에 가르쳐 주셨습니다. lc 시간에는 part 3,4를 미리 독해를 해 놓고 풀고, rc 시간에는 쓱쓱 포인트를 잡고 시간분배를 잘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에 모의토익을 또 봤을 때는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하니 풀 때도 뿌듯함이 느껴졌고, 결과적으로도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또, 수업시간에는 재미있게 포인트를 잡아서 가르쳐 주셨는데, 가령 이치에브리어나더단단히 / 조동동 같이 쉽게 문법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중, 고등학생 때도 영어 수업은 학교에서만 받아왔었기 때문에 이렇게 족집게처럼 쏙쏙 집어주시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고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들어오실 때 밝게 웃으시면서 인사를 해주시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미소를 띄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정말 좋았습니다. 방학이라서 학생들이 많지는 않았음에도 항상 즐거운 얼굴로 격려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따뜻함이 추운 겨울방학에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 매주 목요일에 했던 마이클 교수님과의 영어회화시간은 정말 재미있게 일상생활에 대한 간단한 대화를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교재를 보고 ‘이거 너무 쉬운 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시간에 직접 말해보고 조금씩 응용을 하니 ‘아 이게 바로 제대로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은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에는 알아듣는 것은 대충 했지만 말을 하려고 할 때 단어가 잘 떠오르지 못하고 문법도 뒤죽박죽으로 영어를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듣고 나니 조금을 틀이 잡힌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혼자서라도 교재를 가지고 연습해야겠습니다. 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미국, 캐나다의 문화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농담을 섞어가면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셔서 수업시간이 훌쩍 지나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강좌에 사람들이 더 많았다면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서로서로 영어로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더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한 가지 더 말하자면, 방학을 시작하자마자 학교를 또 와서 수업을 들어야 한다니 처음에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배워보니 모르는 것들 투성이였고 그래서 배워야 할 것들은 자꾸 생겼습니다. 그래서 8주가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르게 금방 지나가고 벌써 끝나버렸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해주신다면, 기간을 더 늘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하루에 수업 시간을 늘려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남은 범위는 많고 급하게 나갔던 적이 종종 있어서 수업시간이나 기간을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이 풍부하고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저에게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3 겨울학기 강좌후기 (진선덕)

토익을 보려고 고민하던 차에 강원대학교 어학교육원 토익강좌 팸플릿을 받고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재는 ETS의 RC, LC 2권이고, 실전연습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수업할 때도, 복습할 때도 지루함 없이 공부하기가 쉬었습니다.

수업방식은 선생님이 교재에 부족한 문법과 단어를 매 수업마다 프린트로 나눠주고, 문법수업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고, 단어는 스크린으로 보면서 다 같이 단어의 의미를 말하게 한 다음 단어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해서 혼자 하는 것 보다, 재밌고 능률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교재를 이용하여 실전문제처럼 풀고, 수업 마지막 날에 개별적으로 그 점수들을 모아서, 현재 레벨에 맞는 교재와 어느 파트가 부족하고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종이를 주시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Pre-test와 Last-test 점수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는 등 타내해 질 수 있는 저를 관리해주셔서 RC가 항상 부족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RC점수가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에 수업만 잘 참여해도 이렇게 실력이 급격히 향상되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학기 TOEIC강좌 수강 후기 (김세종)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중, 조금은 늦은 토익공부를 시작하려던 찰나에 우연히 어학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토익강좌 개설 소실을 듣게 되었다. 반신반의 하며 수강신청을 하고 첫 수업에 출석하였다. 수업을 기대이상의 강의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토익공부에 대한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확실한 자극제가 되었다. 정병호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확신에 찬 수업은 수강생들에게 큰 믿음을 주었고 그로인해 자기주도적인 수업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수업내용은 영문법을 기초로 하여 다시금 문법체계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토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토익이라는 틀 안에 수업이 아닌 영어 전체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은 것을 몸소 느꼈고 앞으로도 공부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토익고득점을 위해서 서울로 오가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강원대학에서 실시하는 토익수업 또한 서울의 유명 강의와 별다를 것 없이 알차다고 생가하며 오히려 시간적, 금전적으로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학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에 대단히 만족하며 다음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의사가 생겼다.